ENHYPEN (엔하이픈) Mortal
Энхайпен Мортал
Every world is bounded
And so winter eventually gives way to spring
放たれた矢のように、
いつかの終焉に向かってひた走る僕らは
巡り巡る刹那の中でようやく
人生の美しさに気づくんだ。
*Regret, shame, I've tasted their bitter dregs*
불멸 따위 너를 위해 얼마든지
버려주겠다고 다짐했고
날 기다리는 것이 텅 빈 채
침전하는 결말이라 해도
그것이 너에게로 가는 길이라면 괜찮았다